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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직 직원인 본부장 자살... 자살 vs 타살!!, 공수처가 나설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LH 등에 따르면 LH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 소속의 전직 본부장 A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에서 투신했다.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LH 측은 "사유 등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며 "이번에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20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LH 직원들의 자살은 지금부터 시작이 된 거 아닌가? 그동안 알면서도 넘어갔던 것들이 지금 터지고 있는데 투기에 관련된 사람이 고작 20명이라고??? 지나가던 개님이 우스시겠다. 전직 본부장이 고작 몇 수십억 원을 먹었던 것으로 자살을 한다말인가? 사람이 머리가 있으면 그냥 생각이 되는게... 그동안 정부에서 시행했던 주택공급이나 신도시 개발등이나 말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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